공지사항
파리바게뜨, 서울시와 이동약자 지원 ‘모두의1층’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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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-06-14 09:17 조회 436회 댓글 0건본문
서울 지역 11개 매장 출입구에 경사로 시범 설치
10일 열린 ‘모두의1층X서울’ 업무협약식에서 (왼쪽 세 번째부터) 권혁철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영업본부장, 조미숙 서울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, 임성택 모두의1층이니셔티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=파리바게뜨
파리바게뜨는 서울시와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한 ‘모두의1층×서울’ 프로젝트를 전개한다.
이 프로젝트는 매장 앞 출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해 장애인, 어르신 등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으로, 기업과 시민, 기관 등 여러 주체가 함께 한다.
이와 관련 파리바게뜨는 10일 서울시와 프로젝트 전개를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, 서울시 내 교통약자와 이동약자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1개 매장 출입구에 시범적으로 경사로를 설치, 이동약자들이 매장을 좀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.
또, 서울시와 함께 전국 3400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확인해 경사로 설치를 확대하는 등 이동약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.
파리바게뜨 관계자는 “이동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만들어가는 ‘모두의1층×서울’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”며, “앞으로 교통 및 이동 약자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도움과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고 이들을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출처 : 식품저널 foodnews(http://www.foodnews.co.kr)
파리바게뜨는 서울시와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한 ‘모두의1층×서울’ 프로젝트를 전개한다.
이 프로젝트는 매장 앞 출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해 장애인, 어르신 등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으로, 기업과 시민, 기관 등 여러 주체가 함께 한다.
이와 관련 파리바게뜨는 10일 서울시와 프로젝트 전개를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, 서울시 내 교통약자와 이동약자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1개 매장 출입구에 시범적으로 경사로를 설치, 이동약자들이 매장을 좀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.
또, 서울시와 함께 전국 3400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확인해 경사로 설치를 확대하는 등 이동약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.
파리바게뜨 관계자는 “이동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만들어가는 ‘모두의1층×서울’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”며, “앞으로 교통 및 이동 약자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도움과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고 이들을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출처 : 식품저널 foodnews(http://www.foodnew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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